가디언 테일즈 스타일 모작-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제나
(해당 캐릭터는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제나(일러스트의 캐릭터)를 가디언 테일즈 풍으로 제작한 것이다.) 픽셀에는 일련의 공식이 있다고 생각한다. 마치 스도쿠처럼, 어느 부분의 몇 픽셀 옆에는 해당 명암이 들어가고, 그 위에는 무언가가 표현된다. 머리의 경우 가로 몇픽셀이며 세로 몇으로 진행한다. 다만 각도는.... 등의 공식 말이다. 가디언 테일즈는 이 공식을 철저하게 잘 정리된 게임이다. 대다수의 로우 픽셀(64*64이하의 작업물을 기반으로 한 게임)의 게임은 대부분 이러한 공식이 필수 불가결하기도 한 부분도 있지만, 가디언테일즈의 경우 초기 적은 인력만으로 많은 리소스를 감당하기 위해 특히나 이 "공식"적인 부분에 공을 들였다는 느낌이 있다. 그러한 이유로 이 가디언 테일즈의 리소스에 대해 연구를..
2021.12.11